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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유소년승마단, 전국소년체육승마대회 입상!

 

 

진안군 용담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대표:이영래)이 지난 16~ 17일 열린 ‘제56회 회장배 전국승마권 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했다.

 

경북 구미시 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이 금년 들어 처음 참여한 전국대회다.

이미 전라북도 대회에서는 모든 종목을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에게는 이번 전국대회가 실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가 됐다.

 

총 5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경기 결과 ▲장애물 유소년 포니 60 Class 중학부 3위 김재훈(안천중) ▲장애물 국산마 100 Class 초·중등부 2위 김고경(안천중) ▲장애물 국산마 80 Class 중학부 3위 이상혁(용담중) ▲장애물 국산마 100 Class 초·중등부 3위 이상혁(용담중) 등 4명의 선수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 이영래 대표는 “지난 기전대 대회에 이어 전국 대회까지 입상을 하고 있는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승마에 재능이 있고 관심있는 선수들과 함께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최고로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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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