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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하게~

영유아 대상 ‘북 스타트’사업 진행

 

장수군이 독서를 통한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북스타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과 구성품이 수록된 꾸러미를 영유아와 양육자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사회적 육아를 지원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현재까지 관내 35여명의 가정이 북스타트 사업 혜택을 받았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안에는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선정한 그림책 2권, 가이드북, 퍼즐,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0~18개월 영유아며, 영유아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내 각 도서관 6개소(군립도서관(장계), 장수, 산서, 번암, 천천, 계북)에서 도서관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장수군의 아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과 도서관팀(350-233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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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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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