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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하게~

영유아 대상 ‘북 스타트’사업 진행

 

장수군이 독서를 통한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북스타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과 구성품이 수록된 꾸러미를 영유아와 양육자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사회적 육아를 지원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현재까지 관내 35여명의 가정이 북스타트 사업 혜택을 받았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안에는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선정한 그림책 2권, 가이드북, 퍼즐,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0~18개월 영유아며, 영유아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내 각 도서관 6개소(군립도서관(장계), 장수, 산서, 번암, 천천, 계북)에서 도서관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장수군의 아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과 도서관팀(350-233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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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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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정강선회장, 일본현지서 한국선수단 필승 기원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부단장으로 지난 25일 일본으로 출국한 정 회장은 현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자가격리)을 끝내자마자 태극전사들이 출전하는 각 종목 경기장을 쉴틈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코로나19와 폭염 속 빡빡한 일정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정 회장은 종합성적 10위 이내라는 한국 선수단의 목적 달성을 위해 각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29일 정 회장은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을 찾아 한국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8강 여자복식과 16강 여자단식이 펼쳐졌고, 전북은행 소속인 공희용 선수와 전주 성심여고를 나온 신승찬 선수가 출전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여자 조별리그 3차전 핸드볼 경기가 열린 경기장(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도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다. 정강선 회장은 “코로나19와 폭염, 태풍 등 악조건 속에서도 자랑스러운 한국 선수들은 필승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며 “한국 선수단 지원 부단장으로서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