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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지사협 3분기 정기회의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춘선, 박영춘)은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위원장과 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서비스 지원, 구석구석 온(溫)동네 만들기 운영 추진 현황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부귀면이 3분기에 추진 할 특화사업인 따뜻한 안방 만들기, 정성찬 밑반찬 나눔 등 지원 대상자 선정에 심의를 기울여 골고루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치 했으며, 십시일반 관심 나눔 사업의 꾸준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상담 및 결연 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등 관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박춘선 부귀면장은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살펴 맞춤형 복지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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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