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광주 -6.2℃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4.8℃
  • 제주 0.2℃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2021년도 유망 중소기업 모집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20개사 내외 선정 계획

▶5년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최고 5억 원, 이차보전 3% 우대 지원

 

 

전라북도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

 

4일 전북도는「2021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유망중소기업 20개사 내외를 선정해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상향 및 이차보전 우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정책이다. 1999년부터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473개 기업을 선정․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 원, 이차보전 3%로 지원받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도 수여받는다. 또,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전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공고일 기준 전북도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한 기업이다. 또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 4일(수)부터 18일(수)까지다. 신청서류는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도는 8월 23일(월)까지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외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10월 중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기업을 예정이다. 특히, 객관적인 서류심사를 위해 기업 건실도, 역량, 성장잠재력 등을 정량화해 평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및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