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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추석 맞아 관내 도로 정비 총력

 

진안군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9.7일~16일까지 10일간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진안군 관내 도로(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L=441.079km에 대해 각종 도로 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도로 시설물 정비는 군 장비 6대(굴삭기 1대, 로우더 1대, 스키로더 1대, 페이로더 1대, 덤프 2대) 및 수로원 10명 등을 투입하여 포장도로 균열 부분 소파보수와 안전시설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및 토사제거 작업, 도로변 시야방해 나뭇가지 제거 등을 실시한다.

비포장도로는 사리부설 및 노면정비, 배수로 준설 등을 실시해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도로 정비를 실시하고, 우리군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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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