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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추석 맞아 관내 도로 정비 총력

 

진안군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9.7일~16일까지 10일간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진안군 관내 도로(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L=441.079km에 대해 각종 도로 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도로 시설물 정비는 군 장비 6대(굴삭기 1대, 로우더 1대, 스키로더 1대, 페이로더 1대, 덤프 2대) 및 수로원 10명 등을 투입하여 포장도로 균열 부분 소파보수와 안전시설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및 토사제거 작업, 도로변 시야방해 나뭇가지 제거 등을 실시한다.

비포장도로는 사리부설 및 노면정비, 배수로 준설 등을 실시해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도로 정비를 실시하고, 우리군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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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