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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 사과, 전남권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진안군-진안농협지부, 진안, 백운, 부귀농협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3일 농협광주유통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진안고원 사과 판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추석맞이 판촉 활동은 코로나 19에 대응해 농가의 시름을 해소하고, 청정고랭지 진안고원 홍로사과의 홍보를 통해 고품질, 고당도 농산물이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홍로사과 5억원 물량의 선물세트 기획전으로 광주, 전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장, 정미경 진안군농협지부장, 진안, 백운, 부귀농협조합장, 조공법인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해 진안군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수도권(서울 양재, 경기 성남) 통합판촉행사를 열어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황리에 진안군의 농산물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일조량이 풍부한 청정고랭지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고품질 홍로 사과의 우수성이 이번 광주, 전남권 판촉행사의 계기로 널리 홍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판촉홍보를 통해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고향방문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진안고원 사과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한 마음의 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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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