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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추석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진안군은 1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추석 명절 기간 감염병 확산 방지’와 ‘국민지원금 소비격려’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수 및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각종 안전수칙 및 상생 국민지원금 등을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국민지원금에 관련된 각종 홍보물을 통해 ▲성묘와 추모공원 방문 자제 ▲연휴기간 외출자제 ▲전화통화로 명절인사 나누기 ▲마스크 착용 ▲상생 국민지원금 소비격려 등을 홍보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되면서 답답하시겠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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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