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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추석맞이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격려방문

 

 

무주군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13일, 14일 이틀 동안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찬주 의장과 문은영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13일 무주119안전센터와 무주종합복지관을, 14일에는 7733부대4대대를 찾아 격려품과 함께 헌신적인 재난안전․지역안보 및 주민복지 증진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각 기관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안부와 고충을 듣기도 했다.

 

박찬주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높은 사명감으로 군민생활을 빈틈없이 돌봐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며, “군민의 안녕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하고 훈훈한 명절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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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