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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지역발전 위한 산림정책 개발에 고심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진안군의회 소속 연구단체인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에서는 14일(화) 군의원 및 관계부서, 용역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안군 산림자원에 대한 SWOT분석 및 정책현황을 분석 보고하고 관광, 체험중심의 산림자원을 역사문화와 접목하고 벨트화하여 관광에서 더 나아가 치유와 체류형 산림정책이 마련되도록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연구회에서는 “진안고원 산림문화 휴양벨트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중이며 그동안 수시로 연구회원들간의 간담회를 가졌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지를 답사하여 현장의 진행상황과 정책 청취 등 진안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산림정책 개발에 고심하고 있다.

 

박관순 대표의원은 “의원들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정책개발과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완성도 있는 연구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7월 진안군의회에 등록된 연구회로서 진안고원 산림문화휴양벨트 추진전략 수립에 대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구회원 : 박관순 대표의원, 김광수 의장, 조준열 의원, 김민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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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