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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지역발전 위한 산림정책 개발에 고심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진안군의회 소속 연구단체인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에서는 14일(화) 군의원 및 관계부서, 용역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안군 산림자원에 대한 SWOT분석 및 정책현황을 분석 보고하고 관광, 체험중심의 산림자원을 역사문화와 접목하고 벨트화하여 관광에서 더 나아가 치유와 체류형 산림정책이 마련되도록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연구회에서는 “진안고원 산림문화 휴양벨트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중이며 그동안 수시로 연구회원들간의 간담회를 가졌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지를 답사하여 현장의 진행상황과 정책 청취 등 진안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산림정책 개발에 고심하고 있다.

 

박관순 대표의원은 “의원들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정책개발과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완성도 있는 연구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7월 진안군의회에 등록된 연구회로서 진안고원 산림문화휴양벨트 추진전략 수립에 대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구회원 : 박관순 대표의원, 김광수 의장, 조준열 의원, 김민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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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