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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농촌지도자회, 환경정화하며 단합한다

- 매년 농약빈병, 영농폐기물 수거 깨끗한 무주건설 앞장

- 지속적으로 자연환경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

- 농촌지도자 회원 땀과 열정, 살기 좋고 쾌적한 무주 건설 기반

 

 

 

무주군 무주읍 농촌지도자회가 13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무주 만들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무주읍 농촌지도자 30여명의 회원들은 무주자원순환처리장에서 농약살포 후 버리진 빈 용기 선별작업과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영농폐기물의 주기적 수거로 인해 마을 주변이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후대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무주를 물려주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살기좋고 깨끗한 무주를 건설하는 데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든 군민들이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안성면에서 빈병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편, 무주읍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농약빈병과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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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