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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지사협, 밑반찬 나눔 "훈훈"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계현, 민간위원장 이철식)는 14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동향면은 올해 4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행사를 가졌으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담근 김치 등 밑반찬 4가지와 과일을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회원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애로사항도 확인하고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정성껏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따뜻하고 행복한 동향면을 만들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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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