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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지사협, 밑반찬 나눔 "훈훈"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계현, 민간위원장 이철식)는 14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동향면은 올해 4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행사를 가졌으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담근 김치 등 밑반찬 4가지와 과일을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회원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애로사항도 확인하고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정성껏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따뜻하고 행복한 동향면을 만들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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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