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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교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 지원..

오는 8일 ‘고 1,2학년 담임교사 연수’진행

 

전라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8일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이후의 교육 및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대입 담당 장학사의 ‘2024학년도 대입을 위한 전북교육청 대입 프로그램 안내’와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의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이해’로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년도 주요 계획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는 오창민(청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주제로 대입전형에서 교육과정이 어떻게 평가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은 학생부 축소로 인한 대입전형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설명하고,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의 대입진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 강세웅 장학사는 “이제 대입 진학지도을 위해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수능이 끝난 지금, 학생들에게 선택형 교육과정 디자인을 위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며, 이 연수가 교육과정을 어려워하는 선생님들에게 작은 지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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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