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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수군 장계면 이장협의회(회장 한규병)는 지난 28일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성금을 기탁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장계면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해져 장계면의 소외된 장애인 및 저소득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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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매시장 ‘초매식’ 현장 행보...민생 경제 챙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초매식(初賣式)’에 참석하고,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과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고 있는 청과물동 경매장을 찾아 고사를 지내며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도매시장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경매가 마무리된 뒤에는 시장 내에서 경매사와 중도매인,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통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 시설 개선 필요성 등 시장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에서 생산된 채소와 과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