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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간담회 마쳐

 

 

장수군 장계면(면장 신응수)에서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마을 순회 간담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장계면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면장, 부면장 및 각 팀장들과 함께 동동마을을 시작으로 32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군정 홍보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간담회 기간 중에는 계묘년 새해 어르신들께 신년인사를 드리며 고향사랑 기부제, 이미용권 대상자 카드 등록 신청, 농업시스템학과 신입생 모집 등 각종 군정사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15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자체처리가 가능한 20여 건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130여 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군에 건의하여 적극적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마을 순회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장계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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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