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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길환 산서면장, 열린 행정 마을 간담회

 

장수군 산서면(면장 최길환)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마을별 찾아가는 순회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사계리 서원마을과 왕곡마을을 시작으로 11일 용전마을까지 산서면의 총 34개 마을을 순회했으며, 군정 홍보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면서 관내 마을별 주요 건의사항, 현안사업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았으며, 군에서 주요하게 추진하는 고향사랑 기부제, 농업시스템학과 신입생 모집 등 각종 군정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을 실시한 산서면사무소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군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신속한 개선대책과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마을 순회 간담회는 주민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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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