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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마을간담회 및 기관·사회단체 간담회

-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앞장서 -

 

 

장수군 계남면(면장 최재원)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마을간담회와 기관·사회단체 간담회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면정에 대한 소망을 듣고 올해 새로 부임한 최재원 면장이 면정 추진 방향과 포부를 밝혔으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설명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남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장수의 우수 농산물 현황, 기부 방법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하여 주민들에게 ‘지방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식을 확산하고, 출향 향우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계남면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향약의 고장”이라며 “4대 덕목을 바탕으로 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면민 화합과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계남면 발전을 위해 면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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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