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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상평마을 서상옥 씨, 백미 기탁

 

장수읍 상평마을 서상옥 씨가 지난 13일 장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45포(10kg)를 전달했다.

 

서상옥 씨는 “이번에 기탁한 ‘사랑의 쌀’은 설날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읍에 따르면 서상옥 씨는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세대와 경로당에 전달된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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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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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