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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기관·단체장들, 지역현안 협력 약속..

 

장수군 장계면 기관·단체장들이 장계면 지역 현안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16일 장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계묘년 새해 첫 기관장 상조회의를 열었다.

 

이날 상조회의에서는 신응수 장계면장과 장계 우체국장 외 9개 기관장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및 2023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등 주요 현안 사업 전달과 각 기관·단체 협조 및 홍보 사항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신응수 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지원하면서 지역 현안을 원활하게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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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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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