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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산서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수군 산서교회(목사 신동실)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원을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동주)에 전달했다.

 

신동실 담임목사는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조금씩 모았다”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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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