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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이군형 장수군 재전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이군형 장수군 재전향우회장은 1일 고향 장수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최고 한도 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장수군 산서면에서 태어난 이군형 회장은 2018년 국제로타리클럽3670 총재를 역임하고 2021년부터 재전 장수군 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들과 함께 장수군을 찾아 기부한 이군형 회장은 "전주에서 태어난 아들에게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고향인 장수군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이군형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활력 넘치는 장수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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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