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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쌀국수 기탁

 

장수군 계북면 생활개선회(회장 정영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한 쌀국수 30박스를 계북면에 지난달 31일 기탁했다.

 

계북면 생활개선회는 주민의 편의를 돕고 성금 기탁, 현물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현물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계북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임 회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계북면 주민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후원해주신 현물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감사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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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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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