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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장수군 자율방범연합대 계남 자율방범대가 지난 2일 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10대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양종범 대장이 이임하고 총무로 활동해온 김봉관 대장이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김봉관 대장은 그동안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 방범대 활동을 이끌어 온 전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전별금을 전달했다.

 

9대 양종범 대장은 이임사에서 “4년 임기 중 지난 3년은 코로나로 인해 방범대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믿고 따라주신 모든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자세로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김봉관 신임대장은 “지금까지 계남면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 대장님들 및 대원님들의 노력에 뒤지지 않는 대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최재원 계남면장은 “양종범 전임 대장님의 희생과 노고로 지금의 계남 자율방범대가 있다”며 “새로 취임한 김봉관 대장님을 도와 계남 자율방범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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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