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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23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차주영, 민간위원장 정은)는 계묘년을 맞이해 첫 정기회의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2년도 협의체 운영 결과 및 정산 내역 보고, 2023년도 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2023년 논의된 운영 계획안으로는 비상 연락망 사업, 밑반찬 나눔 사업, 복지 용구 나눔 사업,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화사업뿐 아니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내용들도 논의했다.

 

정은 민간위원장은 “지난 한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는 더욱더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번암면을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주영 공공위원장은 “지난 한 해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소외계층 없는 번암면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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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