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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빅드라이빙 사업 업무 협약식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정숙, 신응수), 장계 무궁화신협(대표 송성수), 장계 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 장수경찰서는 10일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빅드라이빙(나눔순찰 운행)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장수경찰서와 장계 자율방범대가 합동순찰을 하고 순찰한 거리에 따라 장계 무궁화신협이 순찰거리 1km당 200원씩 적립하는 사업으로 적립 한도는 연간 100만 원이다.

 

송성수 무궁화신협 대표는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빅드라이빙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석문 장계 자율방범대장은 “4년째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빅드라이빙 사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역의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합동순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장계면민의 안전을 위한 성실한 활동으로 면민과 항상 함께하는 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장계면 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장계 자율방범대, 장계 무궁화신협, 장수경찰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앞으로 외롭게 지내는 이웃을 둘러보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립된 금액은 추후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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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