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곽장근 군산대 사학과 교수 장수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유철 전주문화유산연구원장도 동참

 

곽장근 국립군산대 사학과 교수가 15일 장수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최고 한도 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재단법인 전주문화유산연구원 유철 원장도 장수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했다.

 

장수군 역사문화자원 활성화에 최고의 역할을 해온 곽장근 교수는 1990년 초 장수 남양리 유적을 통해 장수와 연을 맺은 후 장수의 가야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동촌리고분군을 장수군 최초 국가사적 지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곽장근 교수는 "장수군은 가야문화유적 연구로 인연을 맺은 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장수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를 생각하는 곽장근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