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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제1회 참샘골 수박,토마토 축제(가칭) 추진 간담회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14일 황우상 계북면장의 주재로 제1차 축제 추진 간담회를 열고 ‘2023년 제1회 참샘골 수박·토마토 축제(가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4개 단체(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 농민회, 수박·토마토 연구회)의 임원진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축제 명, 주관단체, 장소, 일자 및 세부 프로그램 등 새롭게 개최하는 축제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1차 간담회를 통해 축제 일자(2023. 7. 29. ~ 30. 1박 2일간) 및 축제 장소(계북면 농산물 간이집하장 일원)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으며, 본 축제의 주관단체로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선정됐다.

 

축제 명에 대해서는 관내 주민 및 주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관단체(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27일 2차 간담회 열고 세부적인 축제 프로그램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정관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추진하는 축제인 만큼 한 단체가 주도하기보다 관련 기관단체 모두가 합심한 축제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계북면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다“며 ”계북면 주민 누구나 참여해 마음껏 누리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서 관외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계북면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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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