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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장계파출소,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

 

장계면은 지난 24일 장계면 민원실에서 장계파출소와 합동으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특이 민원 발생에 따른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주변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계면은 상황별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과 상급자 적극 개입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안심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출동과 가해 민원인 제압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대응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비상벨 작동 시 장계파출소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 신속한 출동 및 가해 민원인 진압까지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기관 간 업무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특이 민원에 대한 정기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으로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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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