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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사랑의 성금·장학금 기탁 이어져..

 

 

장수군에 취약계층 지원과 애향교육진흥재단 발전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육종순, 센터장 이미자)는 28일 장수군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44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장수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가게(중고의류매장)에서 발생한 성금이다.

 

행복한 가게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자기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적정하게 재활용하거나 처리하는 방식으로 자원의 순환 과정을 환경 친화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군민들에게 알리면서, 기증받은 물건을 매장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군민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미자 센터장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룬 성금으로 장수군취약계층에 보탬이 되어 더욱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장수군 산악연맹(회장 이순창)에서는 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순창 회장은 “장학금 혜택을 받는 지역의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수혜자가 지역의 큰 인재가 되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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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