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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이어져

 

계남초등학교 제40회 동창회가 지난 3일 100만원 상당의 사과 90박스를 계남면(면장 최재원)에 기탁했다.

 

동창회 일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봄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같은 날 신광에너지(대표 전용균)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과 기탁금은 지역의 독거 노인 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 및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소중한 기탁물품과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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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