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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 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수군 장계 새마을금고(이사장 신복철)는 지난 6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양정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계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을 지향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서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신복철 이사장은 “이번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응수 공공위원장은 “장계 새마을금고에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지역 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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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