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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취약계층 냉동식품꾸러미 전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길환, 권동주)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총 50세대를 대상으로 냉동식품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부모의 돌봄이 부족한 한부모 및 다문화 가구와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리가 간편한 냉동식품 11종을 전달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냉동식품꾸러미 나눔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물가상승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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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