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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선진지 견학 보령시 방문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송제기)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은 지난 17일 선진지지견학을 통해 회원 간의 사기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 15명은 보령시를 찾아 지난 2년간의 활동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지역 발전과 향후 협의체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으로 소통을 증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특화사업으로 백년해로 부부 촬영, 기력회복탕 나눔,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장수군 읍·면 평가 결과 최우수 협의체로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협의체 선정은 지난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업, 마을 어르신 이불 나눔 사업, 건강음료 지원사업, 소망프로젝트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기완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가 움직이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제기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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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