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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사무소 직원, 어르신 '떡국 나눔' 행사 펼쳐

 

최재원 계남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전 직원이 23일 계남면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평소 계남면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이 행사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계남면의 역사이자 자랑인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행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향약의 4대 덕목 중 하나인 덕업상권(德業相勸: 좋은 일은 서로 권한다)의 정신을 다 같이 계승해 계속해서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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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