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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5기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장수군 장수읍은 24일 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을 위한 제5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가 참석해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

 

최훈식 군수는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완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장수읍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장수읍에서도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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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