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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제33대 김선학 정천면장 퇴임

 

 

진안군 정천면은 23일(금) 정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제33대 김선학 정천면장 퇴임식을 갖고 김 면장의 32년간 걸어온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이미옥 진안군의회 부의장, 이명진 진안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동료 직원과 가족,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선학 면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1년 7월 초임발령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김선학 면장은 친황경농업과 축산어업팀장, 식품유통팀장, 친환경농업팀장, 전략산업과 마을만들기팀장, 홍삼한방팀장 등을 역임하였고, 2021년도 1월 정천면장으로 부임했다.

 

김선학 정천면장은 “2년 6개월 동안 코로나 시기를 잘 견뎌내고 면민의 날 각종 행사와 사업에 적극 협력해 주신 정천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정천면에서 정주하며 면민들과 호흡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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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