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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주거환경개선 위한 홈클리닝 사업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는 27일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홈클리닝 사업’을 실시했다.

 

홈클리닝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하지만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청소를 비롯해 도배, 장판, 방충망 등을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장계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은 집 안팎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기존의 도배, 장판을 걷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위기에 처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와 연계해 다양한 지역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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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