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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최수종·하희라의 ‘세컨하우스’ 살아보기 입주자 모집

진안군 이외 거주자 대상으로 최소 1주이상 입주자 모집

 

 

진안군이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세컨하우스2’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집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입주 대상자를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세컨하우스는 빈집개선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진안군의 대외 홍보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촬영 종료 후 조성된 토지와 건축물은 행정절차를 통해 지난 10월 군으로 기부 채납 됐고, 지난 23년 12월에 2가구를 모집해 시범 운영했다.

이번 세컨하우스 살아보기는 시범운영 후 보완점을 개선하고 24년 첫 모집을 추진하는 것으로 입주자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진안군 이외 주소를 가진 자(2004. 1. 22.이전 출생자)로 최소 1주 이상 최대 1개월 이내로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1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군은 2월초에 대상자를 선정 후 2월 13일~3월 31일 중 운영할 계획이다.

안천면 구례마을에 위치한 세컨하우스는 방 1칸과 주방 겸 거실, 화장실로 아담하게 구성됐으며 넓은 마당에 정자가 있어 농촌 생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컨하우스 살아보기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직접 건축한 보금자리에 살아보는 이색체험과 함께 진안군에 오고싶고 정착하고 싶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컨하우스 신청은 이메일(irisyj76@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집공고 및 신청서류 : 진안군 홈페이지 → 소통/참여 → 공지사항>

기타 문의는 진안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063-430-80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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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