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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한의약 기공체조·중풍예방교실 참가자 모집

 

진안군은 건강한 군민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기공체조, 중풍예방교실 참여자 각 25명씩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공체조 및 중풍예방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골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작은 근육까지 이완시켜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기공체조는 2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중풍예방교실은 2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강당에서 6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신안정과 단전호흡, 순환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진행될 계획이며 매년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라영현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6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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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