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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생 오는 20일까지 모집

 

장수군이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2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사과(30명), 포도(30명), 두릅(30명), 양파(30명), 쌈채소(30명) 등 5개 분야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과정별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기술, 사과 미래형 재배모델, 유통 및 마케팅전략에 관한 주제까지 전문 강사 강의로 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장수군청 및 장수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농업인육성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63-35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실현과 과학영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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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