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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모집

-신축 2.5억원·리모델링 1.5억원 이내 대출...50가구 지원

 

진안군은 농촌지역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진안 거주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 개량희망자, 도시지역에서 이주하는 귀농․귀촌인 등이며 단독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해 연면적 150㎡ 이하인 건물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총 50가구를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 시 지역 농축협을 통해 신축(최대 2.5억), 증축·대수선(최대 1.5억)에 따라 저금리 융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연 2%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도‘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과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에 고를 수 있다.

또한, 취득세액을 최대 280만원까지 면제해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및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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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