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청년 생기발랄 생각펼침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 2월 23일까지 접수, 사업당 최대 5천만원 지원

○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 정책화 지원

○ 청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온라인 청년투표’ 도입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정책 참여 강화 및 청년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2월 23일까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2024년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 사업’은 청년 문제 당사자인 청년이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스스로 사업을 실현하는 청년 참여예산 성격의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또는 법인으로 ▲대표가 청년인 경우,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우, ▲사업참여 구성원의 청년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공모주제는 ‘전북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형 청년정책 사업’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인구, 저출산, 문화 등을 포함한 청년 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법인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등을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전북특자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업에 대한 청년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청년투표’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청년투표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https://www.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투표를 통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선호도를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발표심사를 거쳐 투표점수와 합산해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도는 사업 선정에 있어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청년 참여도, 청년체감도 등을 평가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이 참여 주체가 돼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화하는 청년들의 도정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