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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24년 귀농귀촌공동실습농장(아주심기)프로그램 참여 귀농귀촌인 모집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03월 04일(월)~12월 06일(금),

10개월간 귀농귀촌 공동실습농장(아주심기) 프로그램 진행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예비, 신규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4년 공동실습농장(아주심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미달 시 추간 연장)이며 운영은 3월부터~12월까지 매주 1~4회 운영으로 10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규 귀농·귀촌인들을 통해 농촌 적응을 위한 워크숍 및 전 주기에 거친 영농 협업(실습)을 통해 농업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귀농·귀촌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김진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채소 원예작물의 선정부터 재배관리, 수확 후 로컬푸드에 유통 판매까지의 실질적 경험을 얻게 한 후, 법인 설립을 위한 조합에 대한 이해까지의 실용적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063-433-0243/0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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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