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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제2기 농군사관학교」 미래형 사과반 입학생 모집

-오는 20일까지 방문 신청

장수군은 미래 지향형 사과재배기술 적용을 위해 제2기 농군사관학교 미래형 사과반(다축 · 밀식) 입학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과 재배 체계의 발달로 사과 세장방추형에서 밀식형 사과 수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한다. 오는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및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장수군 거주자 중 사과 다축 · 밀식 수형재배 희망 농가로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농업인육성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인육성팀(350-2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새로운 재식 체계의 도입으로 장수 사과 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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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