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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5등급 경유차 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환경위생과 방문 신청

 

 장수군은 18일부터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저감장치 부착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1억 6500만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5등급) 저감장치 부착지원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8대 등 총 18대를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가 지원 대상이다. 엔진출력이 75㎾ 이상 130㎾ 미만은 ’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 Tier란 미국 환경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배출가스 규제제도로 1~4단계가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배출가스 배출량이 적다.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는 부착 비용의 약 90%,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부착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소유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 등록 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의무 운행 이후 폐차 및 말소등록 시 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군 환경위생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위생과(063-350-2548)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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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