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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진안군,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 “월 10만원씩 2년 만기 시 500만원...” -

진안군이 「2024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지자체에서 동일 금액인 10만원을 지원해 2년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약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18세~39세)이면서, 모집일 이전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모집일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근로기간, 가구원 수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종합 금융교육 및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두배적금 인터넷 홈페이지(www.double.jb2030.kr)를 통해 할 수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진안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1660-2040) 또는 진안군 농촌활력과(063-430-5057)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두배 적금 사업이 진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해당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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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