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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주택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돕는다

 

장수군이 올해도 주택화재 사고로 피해를 겪는 군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사업은 장수군 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택이라면, 화재 발생 시 관할소방서의 화재증명원과 화재 피해 지원 신청서를 해당 읍·면 총무팀에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지원금은 화재 피해 면적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실제 2023년에 5가구에 총 1,500만원이 지급 결정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최훈식 군수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불가피한 주택 화재 후 군민들의 어려움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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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