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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임업직불금 4월1일부터 신청·접수

 

장수군은 임업·산림 공익직불금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지원 금액은 면적 구간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임업-in 통합포털(http://pay.foc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공원과 각 읍·면사무소, 산림청 전화상담센터에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배종수 산림공원과장은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고 직불금 혜택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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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