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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 젊은 공직자 모여 조직문화 개선 나선다

-혁신주니어보드, 본격 활동 시작

 

장수군 혁신주니어보드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의 주도로 조직의 경직적인 문화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어 수평적 의사소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 경력 5년 이내의 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난 2월 1일 발대식 이후 주니어보드 회원들은 장수군 ‘봄 여행 테마 아이디어 발굴’, ‘부군수와의 치맥데이’ 등 소규모 활동을 추진해왔다.

 

향후 본격적인 조직문화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교육, 정기토론 모임을 실시해 나갈 예정으로, 군은 지난 20일 혁신 주니어보드의 월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2023년 혁신 주니어보드 성과 보고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사례 교육 ▲정기토론모임을 추진했다.

 

 장수군 혁신주니어보드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문화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해 조직 내 관료주의·형식주의를 타파하고 업무절차 및 조직문화 개선, 행정 효율성 제고와 지자체 혁신을 이루는 데 이바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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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