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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마을만들기2단계사업 5개소 선정..두산/수분/방화/월호/난평

 

장수군은 지난 20일 ‘2024년 장수마을 만들기사업(2단계)’ 선정평가를 시행하고 5개소를 선정했다.

 

 군과 장수지역활력센터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 특성에 맞게 사업계획을 수립 및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 마을만들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선정평가는 단계별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인 0단계 마을자원조사와 1단계 예비장수마을 만들기사업을 완료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의지 △사업추진 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공동체 역량 △발전 가능성을 평가했다.

 

 특히 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보장했다. 2단계 선정마을은 ▲두산마을 ▲수분마을 ▲방화마을 ▲월호마을 ▲난평마을로 5개소이다.

 

 군은 선정된 마을당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하고, 마을추진위원회가 계획을 세워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숙 장수지역활력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스스로 마을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고 목표를 세워 마을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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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