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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운영

장수군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주말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종합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수군 소속 전 직원이 7개 읍·면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에 현장 배치돼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순찰조는 △ 산림인접지의 불법 논·밭두렁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나들이객과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수칙 안내 △ 산림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사항을 계도했다.

 

한편 군은 봄철 상춘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인해 불법소각 행위가 많아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월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에 80명의 산불인력을 배치했다.

 

지난해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논·밭두렁, 불법쓰레기, 농산 부산물 단속을 강화해 불법 소각행위 적발시 3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한 소각금지 경고판(450개), 산불조심 깃발(210개)을 게첨하고 읍·면 당 산불진화차량을 1대씩 배치해 초동 진화에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최훈식 군수는 “불법·임산물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장수군의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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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